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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축및유지관리

쾌적한 실내 공기의 질 유지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둘 3가지 해법

by 제프 주택하자문제전문가 2025. 8. 10.

대부분의 경우 실내공기의 질은 외부공기의 질보다 나쁘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의 삶 대부분은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들이다. 즉, 실내 공기의 질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건강과 직결이 되는 문제라는 얘기이다. 다행히도 실내공기의 질이 나쁜 것은 남탓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본인이 바로 실내 공기의 질을 나쁘게 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기의 질 개선을 위해선 스스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실내 공기 속에 포함된 유해물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생체배기물질, 이건 호흡할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부터 피부에서 나오는 각종 휘발성물질, 피부 각질 조각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개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들을 키울때는 더 많이 발생을 할 수 밖엔 없다.
  2. 일산화탄소, 난방기기, 조리기기 등 연소가 되는 장치들로부터 나온다.
  3. 라돈, 요것도 땅속에서 올라오는 것 외에도 각종 건축자재들에 포함되어 있다고... 그나마 우린 지하실이나 크롤스페이스를 안만들어서 미국보단 낫다.
  4. 오존, 혹시나 집안에 오존이 발생되는 공기청정기 같은 것이 있다면 내다 버리는 것이 건강엔 좋을 것이다.
  5. 각종 VOCs (휘발성유기화합물)
  6. 이산화질소
  7. 간접흡연
  8. 각종 미세먼지
  9. 석면 등 건축유해물질
  10.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11. 곰팡이
  12. 각종 알레르기 유발물질

주부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곰팡이는 눈에 잘 띄여서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사실 실내 공기중엔 곰팡이보다 더 위험한 녀석들이 많다.

 

실내 유해물질들을 구분을 해보면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눌수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가스 종류이고 다른 하나는 작고 미세한 조각들 종류이다. 가스 종류는 그 자체의 유해성이 문제가 되고, 미세먼지 종류는 자체의 유해성보다는 그 크기가 문제가 된다고 한다. 너무 작아서 신체내부에 쉽게 침투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유해물질들을 줄이고 관리를 하는 방식으로는 다음의 세 가지 방식이 함께 사용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소스 컨트롤이다. 애시당초 문제가 생길 원인을 제거를 하는 것이다. 예컨데 담배피는 사람은 금연을 하고, 개는 집 바깥으로 내 보내고, 실내에 유해화학물질들이 발생을 하는 재료들을 사용한 가구들은 줄이고 하는 방식이다.

두번째 방식은 크기가 문제가 되는 작은 먼지조각들은 필터링을 하는 것이다. 헤파필터처럼 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공기청정기 같은 장치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공기청정기는 설치된 곳 주변 정도만 효과가 있다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란다.

세번째 방식은 가스 종류의 유해물질들을 희석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건 환기를 해야만 한다. 깨끗한 외부공기를 들여오고 오염된 실내공기를 내보내는 것이다. 자연환기 방식과 기계장치들을 이용한 방식이 있다. 요즘 지어지는 집들엔 기본적으로 전열교환기와 같은 기계식 환기장치들이 설치가 되어야만 한다.

깨끗한 실내 공기를 원한다면 위의 세 가지 방법이 다 사용이 되어야만 한다. 어느 하나로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될 일도 아니다. 집안 사람들이 모두 실내 공기의 질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 주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