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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생각

건축하자가 늘어나면 관련 전문가도 늘어날 수 밖엔... 주택검사의 미래

by 제프 주택하자문제전문가 2026. 1. 15.

요즘 사람들은 뉴스 등에 자주 나오다 보니 '하자'라는 말이 익숙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이삼십년전만 해도 하자라는 말은 법 다루는 사람들이나 아는 그런 전문용어였지 일반인들까지 아는 그런 말은 아니었다. 그땐 집에 생긴 문제는 그냥 그 현상을 표현하는 말이 주로 사용이 되었지, 하자라는 말까지는 사용되질 않았다. 그만큼 관련된 건축 분쟁이 적었다는 얘기이다.

 

그땐 왜 그런 건축분쟁이 적었냐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핵심적인 요소는 이거다. 사람들은 집에 대한 기대수준이 그렇게 높지가 않았고, 또 당시 지어지던 집들은 단순했던지라 그다지 큰 문제들도 없었다. 집주인이나 집을 지어주는 사람들간에 기대수준에 차이가 별로 없었다. 그땐 왠만큼 신경쓰면 다 집 잘 지었다는 소리를 듣던 그런 시절이었다. 분쟁이 적었다.

그런데, 그게 바뀌었다. 급격하게 말이다. 우리나란 진짜로 변화가 빠른 세상이다. 사람들의 기대수준은 확 올라갔다. 일단 인터넷 등을 통해서 보는 것이 많고 아는 것도 많아졌다. 게다가 집값이 확 올라가면서 건축비도 따라서 올라갔다. 그러니 집주인들의 집의 품질에 대한 기대수준은 로켓처럼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다. 반면에 건축품질의 향상은 그 속도가 느리다. 느릴 수 밖엔 없다. 집은 점점더 복잡해지는데, 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미숙련 노동자들이다. 복잡해 지면 더 섬세해 져야만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것이다. 거북이다.

또 요즘 집들은 사용되는 건축자재들이 그 종류가 많다. 자재가 단순하면 생기는 문제도 단순하다. 하지만, 자재가 많아지면 자재간의 궁합 문제라는 또 새로운 문제가 생겨난다. 쉽게 말해 전엔 없던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집주인들은 기대는 만빵 수준이지만 실제로 집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적다. 집도 요즘은 TV같은 물건취급을 받는지라 그 작동원리까지 알려고 하는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 얘긴 유지관리가 잘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집은 복잡해졌고 짓는 과정에도 문제가 있고, 또 유지관리도 잘 안되는데 기대수준만 하늘을 찌른다. 그럼 생겨날 현상은 명확하다. 하자분쟁이 늘어난다. 단순히 내 예상이 아니라 이미 우리보다 앞서간 선진국들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에선 주택하자 분쟁관련 변호사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럼 당연히 그 앞단계인 집을 검사하는 사람도 늘어날 수 밖엔 없다. 블루오션이다. 그러니 주택검사는 미래 유망성장산업이라고 얘길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집은 더 비싸지고 더 복잡해질 것이다. 그럼 하자와 분쟁도 같이 커진다. 그리고 그 앞단계에서 하자를 진단하고 분쟁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의 가치는 더 올라갈 수 밖엔 없다. 그게 주택검사라는 일이다.

이와같은 미래 성장 직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주말에 실시하는 주택검사 기초과정 공지문 확인후 참가신청하시기 바란다. 혹시 아나? 자기에게 맞는 정말 천직을 발견할지... 아래 링크 클릭! ^^

 

https://blog.naver.com/jeffrey001/224134753778

 

2026년 1월 17일, 주택검사 기초과정 운영, 참가 신청받습니다.

주택하자 문제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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