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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생각

앞으로 여성 포크레인 기사들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

by 제프 주택하자문제전문가 2025. 7. 14.

건설현장에서 여성 포크레인 기사들을 본적이 없을 것이다. 나도 못본 것 같다. 관련된 자료를 찾아봐도 현장에서 일하는 포크레인 기사중에 여성은 거의 없다. 통계엔 1% 미만일 것이라고 한다. 자격은 따도 현장 일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더 적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일본의 건축 신기술에 대한 기사를 읽다보니 앞으론 여성 포크레인기사가 엄청 늘어날 것 같다. 왜 그런지는 아래 사진을 보고 유추해 보기 바란다. 잠깐 퀴즈! 스스로 생각을 해야 치매예방에 좋다. 이 사진에 내 예측의 근거자료가 들어있다.

열심히 작업중이다. 그런데 뭔가 좀 특이하지 않는가?

찾아보니 국내에서도 벌써 몇년전에 관련된 기사가 나왔었다. 그땐 마냥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정답은... 퀴즈의 작업중인 포크레인의 운전석을 보라! 사람이 없다.

원격으로 조정을 하는 포크레인이다.

어디서 어떻게 조정을 하냐면... 아래와 같은 멀리 떨어진 조정석에서 원격으로 포크레인을 조정한다. 와우!

 

 

포크레인과 같은 중장비들을 이런 식으로 원격으로 조정해서 일을 하는 것이 일반화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얘긴 즉 

포크레인을 운전하는 사람들이 굳이 현장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늘 같은 사무실로 편한 복장을 하고 출근을 하면 된다. 현장으로 포크레인을 운반하고 정비하고 하는 일들은 아마도 관련된 전문가들의 일로 또 분화가 될 것이다. 운전하는 사람은 그냥 원격 조정석에 앉아서 화면보고 정해진 작업만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럼 그런 일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잘하지 않을까? 차분히 꼼꼼하게...

그러니, 내 생각엔 앞으로 이와 같은 원격조정 포크레인들이 늘어난다면 여성 기사들이 확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이다. 지금 직업으로 삼기엔 장애가 되는 요소들이 대부분 해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여성 포크레인 기사들이 생겨나는 것도 이젠 시간문제일 뿐이다. 참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