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이 생기지 않으려면 토스트와 감자칩은 어느 정도 구워야 할까?

주방 후드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자료중에 토스트와 감자칩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튀기거나 구워 먹는 음식들은 어느 정도까지 조리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권장사항이다.

검게 태운 음식들엔 아무래도 발암물질이 생기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못하다.

그래서, 적당히 구우라고 얘길하는데 그 '적당히'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설명이다.

영국엔 'Go for Gold'라는 표어가 있다고 한다. 황금색 정도가 좋다는 얘기이다.

 

아래 슬라이드가 설명자료이다. 백번 말로 하는 것보다는 한번 눈으로 보는 것이 낫다.

 

 

태우면 안된다. 연하게 짙은 노란색이 될 정도로 구우면 충분하다.

그리고, 조리할 땐 반드시 주방후드를 사용해서 연소가스와 조리시 나오는 미세먼지를 외부로 배출을 해 주어야만 한다.

실내에선 주방이 각종 오염물질이 가장 많이 발생을 하는 위험지역이다.